새해에는 어떻게 살고싶은지, 어떤 소망을 가지고

행복하게 살아갈까 고민을 담아보았다.

먼저 일터에서 열심히 일하고, 5시반에는 퇴근을 가벼운 발걸음으로 나가서,취미인 운동을 땀흘리며 하는것, 그리고 내가 제일 좋아하는 햄버거를 먹는것이 , 일상에 머무는 작은 기쁨이고 행복이다. 2024년에는 조금 귀찮지만 건강을 위해 운동하고 매일 조금씩 성장하는 내가 되고싶은 소망이 있다.

그리고 2024년에는 모두에게 굿뉴스, 좋은 소식을 나누는 사람이 되고싶다. 함께 일하는 직원 선생님들과 학생들과 행복을 나눌수있는 해를 보내고싶다.

그리고 여행에 가는것! 

슈퍼 J인 나에게는 계획부터가 여행이다.

계획을 세우고 여행을 기다리며 열심히 내 자리에서 살아가는 것 또한 꼭 이뤄낼 위시리스트이다.

EVERY WHERE LOVE

모든곳에 사랑이 있기를 소원하며 담았다.

올해는 조금더 인내하고 이해하고 용납하는 사랑을 이뤄내는 한해를 보내고싶다.